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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덤 단체채팅 — 처음 만난 다섯 슬라임
1:1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. 말이 끊기면 어색하고, 내가 다 끌고 가야 할 것 같고. 단체방은 그 부담이 다섯으로 나뉩니다. 가입 없이 들어가서, 모르는 네 사람과 익명으로 대화해요.
어떻게 열리나요
-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 다섯 명이 모이면 방이 열려요.
- 각자 랜덤 닉네임과 일간(日干) 슬라임으로 등장합니다. 이름도 나이도 묻지 않아요.
- 기다리는 동안 화면에서 몇 명 모였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줘요.
- 오래 걸리면 1:1로 먼저 시작할지 물어봅니다.
단체방의 가림막은 조금 다릅니다
1:1과 마찬가지로 기본은 다 가려져 있어요. 다만 여기서 정보를 열면 방 전체에 공개됩니다. 한 사람에게만 보여줄 수는 없어요. 그래서 단체방에서는 열기 전에 “이걸 네 명 모두에게 보여줘도 괜찮은가”를 한 번 더 물어보게 만들어 뒀습니다.
대화가 막힐 때
모르는 사람 다섯이 모이면 첫 몇 분이 어색해요. 그래서 각자의 사주에서 뽑은 오늘의 대화 에너지와 대화 주제 제안을 함께 띄웁니다. “오늘 나는 듣는 쪽이 편한 결이구나” 정도만 알아도 말문이 트이는 게 달라져요. 슬라임 이모트(웃기·춤추기·하트 등)로 말없이 반응할 수도 있고요.
자주 묻는 것
몇 명이 모이나요?
다섯 명이 모이면 방이 열려요.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 모입니다.
오래 기다려야 하나요?
사람이 적은 시간대에는 다섯 명이 모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. 20초쯤 지나면 "1:1로 먼저 시작할까요?"를 제안하고, 기다리는 동안 슬라임 챗봇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.
단체방에서 정보를 공개하면 누구에게 보이나요?
그 방의 모두에게 보여요. 1:1과 달리 한 사람에게만 보여줄 수는 없으니, 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.
중간에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?
방은 남은 사람들끼리 이어지고, 나간 사람 자리는 "나감"으로 표시돼요. 한 번 나가면 그 방에는 다시 못 들어갑니다.